https://blog.naver.com/yoojchul/221620077238 에 소개된 스트레스 지수 계산에 이용된 4개의 카테고리는 비중이 있습니다.
이 비중의 의미를 살리기 위하여 막대 그래프를 4개로 나누고 비중에 따라 폭을 조정합니다. 스트레스 지수 계산에 사용된 척도의 비중이 높을수록 해당
그래프의 폭이 넓습니다.
전체 프로그램은 깃허브 https://github.com/yoojchul/bar-with-ratio/
에 있습니다.
ticks는 x 축에 이름을 붙이는 사용하고 top10과 seoul는
막대 그래프에 표시할 데이터입니다.
행은 하나고 열이 4개의 subplot으로 나눕니다. gridspec_kw 를 통해 subplot의 폭을 조정합니다. 각 subplot의 크기는 ratio에 비례합니다.
subplot마다 bar()를 호출해서 막대 그래프를 그립니다. 가장 왼쪽의 subplot만 tick를 표시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붙일 것에 대비하여 tick를 그리지 않습니다. tick_parms(…,
rotation=70)은 70도 기울여 tick 문자를 출력합니다.
wspace=0로 subplot 간의 간격을 없애 4개의 graph가 하나로 보이기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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